'농업시설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강원.강릉/안준희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제9호 태풍‘마이삭’북상에 3일 새벽 4시부터 낮 12까지(추정) 우리 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에 대비해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12층 재난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김한근 시장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특히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건축 공사현장 등의 시설물 점검을 부서에 강력 주문했다. 이로 인해 발생 되는 재난사고에 해당부서의 책임을 묻는 등 모든 강력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광교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과 물 뺄 도랑 재정비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농작물 관리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상습 침수지역을 점검하고 농업시설물과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관리요령을 농가에 당부했다. 벼농사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밭두렁, 제방 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북도는 장마와 제3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체제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작한 장마로 지역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7월 2일 발생한 제3호 태풍이 북상해 제주도를 경유해 큰 비와 돌풍이 예상된다. 긴 가뭄과 때 이른 폭염으로 농작물이 상당히 약해져 있는 상태이며, ...
▲ 전라북도 [광교저널] 전라북도는 올해 가뭄의 장기화로 인해 농작물 피해 규모가 확산됨에 따라 농업인 경영악화를 우려해 농식품부와 협의해 농작물 가뭄피해 조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전라북도는 4월부터 가뭄상황실 및 여름철 재해상황실을 운영해왔으며, 모내기 및 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비상체제를 유지해왔다.고창, 부안 등 서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됨에 따...